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6월 25일 수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AM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고 형제들과 함께 가치 있는 삶을 살라고 부탁한다. 참 그리스도인다운 삶 말이다.
오늘 다시 한번 회개를 청한다. 나의 주님의 은총을 낭비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너희 가운데 나를 보내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어머니의 품에 안고 있다. 예수가 너희 마음을 조형하게 하렴. 내가 얼마나 많이 말했는지 모르지만 아직도 내 말을 듣지 않는 이들이 많구나. 제발 부탁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서로 사랑하고 평화롭게 살아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예수님이신 평화를 너희에게 가져다주어 그분께서 모든 은총을 주실 수 있도록 한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와주셔서 고맙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해라. 사탄이 곧 패배할 것이고 충성하는 자들은 천국의 영광 속에서 빛날 것이다 라고 말한다.
너희가 있는 거룩한 장소를 존중하라.
이타피랑가, 이타피랑가, 내 말을 들어라. 아이들아 회개를 위한 나의 부름에 귀머거리지 마라.
너희의 온 삶이 형제들을 위해 진정한 회개의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 지상한 마음과 내 어린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 안에서 모두 껴안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곧 만나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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