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19일 금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우리 주님의 메시지 AM

 

"모두 안녕하신가!

나는 자비와 은총의 근원이다. 너희를 구원하는 분이다.

오늘, 이 곳을 항상 존중하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곳에 내 성모님을 보내 특별한 메시지와 모든 나의 아이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게 했기 때문이다. 특히 병든 자들을 위해.

너희 마음 깊은 곳에서 내가 준 큰 은총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묵상해 보아라.

내 아이들아, 이타피랑가 이곳에 나와 나의 성모님이 시작한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도록 하여라. 만약 너희 모두 우리의 요청을 따른다면 곧 수많은 영혼이 구원의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나의 메시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이것은 내 아이들 모두에게 알려져야 한다. 나는 사랑과 자비의 은총을 주러 온다, 모든 죄 많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너희 간청에 귀 기울이고 사랑과 진심으로 드린 요청에도 응답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항상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 세상이 참으로 기독교적인 세계가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평화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아멘. 곧 만나자!"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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