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평화가 없으면 인류는 구원받을 수 없다.
나는 평화의 여왕으로서 여기 나타났으니, 세상의 구원을 위해 평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라. 오직 신 안에서만 진정한 기쁨을 찾을 수 있으며, 그곳에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은 승리적이 될 것이고 세상은 평화의 시대를 알게 될 것이다. 이 평화를 실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퍼뜨리는 것부터 시작해라.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