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16일 일요일
열네 번째 메시지

💖나의 현현들💖
"-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와 현현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단다.
아주 옛날에 나는 파라이바 강에서 아파레시다 성모님으로 나타났지. 내 형상을 물속에서 솟아나게 하여 얼마나 많은 기적을 행했는지 모른다.
과달루페에서는 나의 작은 아들 후안 디에고의 옷에 나의 모습을 그려서 나의 사랑의 증거로 남겼단다.
루르드에서는 가난한 마사비엘 동굴에, 내 딸 베르나데타에게 왔지. 내가 동굴에 올 때마다 그곳을 신성한 은총과 천상의 평화로 채웠어.(잠시 멈춤) 오늘날 너희의 마음은 바로 그 동굴이고, 나는 매일같이 은총으로 채우고 기도를 통해 모성적인 방문으로 교육하고 싶은 곳이란다.
파티마 코바 다 이리아에서는 내가 할 말을 모두 했단다. 오늘은 그때 메시지를 상기시키러 왔어.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확신시켜 주고, 셀 수 없이 많은 죄 때문에 오늘날에도 아픈 모성적이고 티 없는 마음을 열어주려고 말이야.
지금 메드유고르제와 자카레이에서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로 와서 그들이 평화의 선물을 받아들이고 찾도록 돕기 위해 왔단다.
내 아이들아, 나의 이곳에서의 강림을 믿어라! 나는 바로 나 자신이고 진심으로 그렇단다. 만약 내가 이곳에서 나타난 것이 사기라면, 참된 성모 마리아인 내가 거짓말쟁이를 벌하지 않고 모든 거짓을 무너뜨리지 않았겠니?
내 아이들아, 보아라: - 나는 여기 있는 성모 마리아이고 믿어주렴! 나의 이곳에서의 현현이 많은 사람들의 목에 '가시'처럼 박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나는 회개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고 비판하고 심지어 훼손하기도 해. 괜찮다, 나는 누구에게도 믿음을 강요하지 않지만… 나는 그들을 깨우치고 감동시키기 위해 신께 기도할 것이다.
모두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나의 현현을 믿어라! 바로 내가 모성적인 절망으로 너희를 찾고 있단다!
믿고 평화 기도를 실천하라! 만약 내가 너희에 대한 사랑이 없었다면 울지도, 메시지를 전하러 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내가 온다면 그것은 네게 강렬하게 사랑하기 때문이고,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이해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신께 데려가 구원받도록 하고 싶단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