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4월 10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지체하지 말고 회개해라! 얘들아, 오늘 나의 메시지는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에 대한 거야.

수천 명의 가엾은 아이들이 여전히 무관심과 증오의 바다에 머물고 있어. 폭력은 사방에서 터져 나오고 있단다. 타락이 내 아이들을 지옥으로 가는 길로 더욱 깊숙이 빠뜨리고 있지.

나는 수많은 방법과 천 개의 징조를 통해 그들에게 '쓰라린' 모성애적인 걱정으로 경고하고 또 경고했어! 회개하지 않으면 기다리는 벌에 대해 말이야!

아직 뭘 기다리고 있는 거니? 큰 징조라도? 내가 약속한 크고 마지막 징조를 기다리지 마라. 그 징조가 도착할 때쯤이면 인류의 회개를 위한 때는 너무 늦어 있을 테니까.

은총과 회개의 시간은 지금이야. 내일이 되면 너무 늦을 거야! 사람들이 "우리는 평화를 얻었다"라고 말할 때쯤이면 너무 늦겠지. 지체하지 말고 회개해라!

Wormwood의 위협, 채찍 보울, 그리고 대환난이 끝났다고 생각하니?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를 구할 수 없을 거야.

열심히 기도해라, 얘들아! 고백하고 성체를 받아라! 내게 너희 마음을 줘라! 로사리오 기도를 많이 해라! (잠시 침묵)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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