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5월 31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는 무한히 아마를 사랑하는 어머니란다! 나의 심장은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맥동'하고 있단다! 나의 심장은 결코 너희를 잊지 않아. 봐라, 사랑의 ‘맥박’이 느껴지는구나!
내 사랑. 내 사랑. 나는 더 이상 내 안에서 나의 사랑을 간직할 수 없단다! 격렬한 힘으로, 그는 너희를 찾아 달려온다. 나의 사랑의 불꽃을 거부하지 마라. 모든 사람에게 퍼뜨려라!
내 아이들아.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해! 귀여운 아이들아,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서 나의 사랑이 온 세상을 정복하게 하렴!(잠시 쉬었다가)
나는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마르코스): (나는 이미 미사를 드리고 난 후에 성모님이 나타나셨다. 나와 함께 젊은이들이 몇 명 있었다. 우리는 매트릭스의 계단에 앉아 있었는데, 나는 무릎을 꿇기도 전에 갑자기 성모님께서 오셨다.)
승리하시는 동정녀
(같은 날)
(마르코스): (거대한 회색 뱀이 나타났다. 그것은 마치 93년 11월 8일처럼 증오로 나를 바라보았다. 갑자기 성모님의 발이 뱀의 머리를 부수었고, 꼬리는 힘으로 몸부림쳤다.)
그녀는 머리에서 발까지 내려오는 파란 망토와 오른팔에 장미 염주가 있는 흰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나는 그분의 심장의 맥박을 들었지만, 그분은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말씀하셨다:)
"- 내 망토 아래로 몸을 던져라! 기도를 통해 나의 슬픈 심장의 맥동을 느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 주렴!"
(마르코스): (그러자 그녀는 그분의 원죄 없는 심장이 승리할 것이며, 적이 부서질 것이라고 계시했다. 그러나 그의 꼬리는 여전히 영혼을 낙담시키고 성모님께로부터 되찾기를 원하기 때문에 몸부림친다. 우리가 기도하고 함께 싸워서 그가 더 이상 영혼을 잃지 않고 성모님이 승리하시도록 하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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