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1월 21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은 주님 성전에서의 나의 봉헌 축일을 기념하는 날이야.

너희들이 나의 심장과 함께 주님께 바치기 위해 여기 와줘서 고마워. 내 초대에 응해 줘서 고마워.

나는 너희들의 어머니이고, 나처럼 하느님께 자신을 드리려고 천국에서 왔어. 장미 기도와 미사와 기도를 통해 예수님이 매일 너희 마음의 꽃을 받으시길 바란다!

교회가 내 모범을 따르고 깊이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아이들로 넘쳐나기를.

사랑으로 매일 너희들이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 수 있도록 성인들과 천사들의 전구를 청해라.

내 평화를 남긴다. 예수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젊은이들이 내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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