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월 7일 화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잠시 멈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다정한 어머니이다. 나의 마음은 너희를 너무나 원한다! 내가 모든 내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불꽃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땅에 쏟아 부어질 수 있는 동안.
나의 사랑의 불꽃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에는 증오와 폭력과 부정 의 그리고 죽음이 너무나 많다.
나의 사랑의 불꽃은 어머니의 마음속에서 위대한 용광로처럼 타는 불길이다!
나의 사랑의 불꽃은 아버지께서 내 마음에 두신 사랑이다!
나의 사랑의 불꽃은 아들 예수님께서 나의 깨끗한 마음에게 주신 사랑이며, 영원히 그분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기 위함이다.
나의 사랑의 불꽃은 내 마음에 살았던 성령이시며, 마치 거대한 신전과 같다!
삼위일체의 살아있는 지성소는 나의 마음이었고, 그래서 나의 사랑의 불꽃은 온 세상을 태우시고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불길을 퍼뜨리고자 하시는 내 하느님의 성령이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기도를 통해 나의 사랑의 불꽃을 구하라!
나의 사랑의 불꽃은 적을 눈멀게 하여 너희와 교회 또는 가족에게 더 이상 해를 끼칠 수 없도록 한다.
나의 사랑의 불꽃은 내가 켜고 세상이 지울 수 없는 불길이다.
만약 너희가 겸손하고, 기도를 통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나의 사랑의 불꽃을 전한다면, 곧 온 세상을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 타오르게 하신 것과 똑같은 사랑으로 태울 것이다.
아이들아, 너희의 심장이 돌이 아닌 살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니 세상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
나의 승리는 너희에게 매우 가깝지만, 온 세상이 나의 사랑의 불꽃을 알게 되는 날에는 오직 기도를 하는 자들만이, 즐겁게 단식을 행하는 자들만이, 사랑에 잠긴 자들만이, 성미사의 사랑 속에 몰두한 자들만이, 그리고 이미 그들의 마음이 아들 예수님의 거처가 된 자들만이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의 메시지를 살아라! 나는 그것들을 주기 위해 사랑으로 천국을 떠났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를 돕기 때문이다!
겸손한 자들의 이 기도를 통해 모든 교만한 뱀의 음모를 극복할 수 있으므로 매일 쉬지 않고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나는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들아, (잠시 멈춤)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요, 동정 마리아의 아들 예수가 되다!!! 나는 모든 것 위에 있는 전능하신 분이다!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거룩한 마음은 항상 방주가 될 것이며, 지성소(잠시 멈춤) 그리고 믿는 자들을 위한 연민의 심연이요, 바다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주님이며, 너희의 약점과 죄를 안다. 내가 모두 기억했고, 그들은 나의 수난 날에 내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갔다.
사랑으로 그리고 자신의 죄회개로 나를 부르는 모든 사람은 구원받을 것이지만, 주님이라고 나를 부르지 않는 자는 이미 정죄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세상은 "예수는 유일한 주시다!"라고 말할 때까지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다. 아이들아, 이 인류의 완악한 마음이 내가 시작, 중간, 끝, 알파와 오메가이며, 시작(잠시 멈춤) 그리고 영원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기도하라.
그래, 내 시대의 사람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 가운데서 선을 행하며 지나갔지만 나를 알아본 사람은 드물다. 사랑.
보라, 내가 너희에게 더 숭배하고 회개를 통해 나의 사랑을 키우라고 청한다. 장작이 많아질수록 불길이 커지듯이 너희 마음속의 사랑도 그러하리라! 매일 나로 말미암아 더욱 커져라.
또한 내 가장 아끼는 아들, 베드로 요한 바오로 2세를 돕도록 초대한다. 그는 너희에게 복음화를 촉구하지만 나의 성령으로 가득 차 있고 나의 사랑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
내게 더 가까이 오너라! 나의 사랑을 더욱 구하고, 나의 사랑을 더욱 구하라. 그러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주겠다! 많이 용서받은 자에게는 나의 사랑도 많이 주어질 것이고, 많이 요구하는 자에게는 풍성하게 은혜가 내려질 것이다.
(*) 여기서는 따라서 회개하며 신의 용서를 구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에게는 신의 사랑, 즉 하나님의 사랑이 자비로운 부르심 속에서 너희 거룩한 심장이 타오르는 한, 풍성하게 내려질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나의 교회와 함께 연합하여 이 인류에 내 사랑을 증거하고 보여주라고 초대한다. 그들은 더 이상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다.
오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의 지배로 창조했다! 어떻게 나의 원수가 내가 너희에게 준 이 지배를 파괴하고 그 자리에 증오심을 심게 할 수 있었겠느냐?
어떻게 나를 위해 주신 사랑의 지배가 뱀의 독에 질식당하고 오염될 수 있겠느냐?
나의 원수, 즉 뱀이 너희를 장악하도록 더 이상 허용하지 마라! 거부해라!! 버려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마음을 열라고 청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강을 건너 다른 편에 도달하려면 다리를 건너야 하는 것처럼, 누구든지 나에게 가고자 한다면 나의 어머니를 통해 오라.
목자들, 현자들이 죄인들이 모두 나를 찾았지만 나의 어머니 없이는 결코 그러지 못했다. 그러니 내 안에서 나에게 오너라! 너희가 그녀를 통하여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가 주겠다. 그녀는 세상에 있는 동안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았고, 나는 하늘에서도 그녀의 청을 거절하지 않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으로 축복한다. (잠시 멈춤) 너희에게 평화를 남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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