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8월 18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랑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너희에게 더 많은 기도를 바란다. 여기 이 곳에서는 더욱더 많은 기도가 필요해.
너희의 기도와 나의 기도가 합쳐지면 모든 것이 아직 변할 수 있단다! 그러니, 이 공동체에서 천 번 미사보기도를 부탁한다. 여기서 미사보기도를 바래라, 왜냐하면 여기서는 믿음이 매우 약하니까".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