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0월 14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진심으로 사랑을 담아 기도하라고 계속 부탁했는데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 같구나.
내 거룩한 묵주를 바칠 때, 아들과 내가 겪었던 모든 것을 느끼면서 신비를 곰곰이 생각해 보렴!
얘들아, 세상은 회개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가 필요해.
내 메시지를 퍼뜨려라.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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