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0월 30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매일 내 예배당이 가득 차 있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하지만 날마다 점점 더 비어 간다. 그녀뿐만 아니라 나의 산도 마찬가지야.

모두에게 더욱 사랑과 애정을 담아 기도해 주길 청한다! 기도를 열정적으로 봉헌해라! 너희는 물질적인 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어서, 큰 은총을 놓치고 있는 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지금은 회개할 시간이다!

내 메시지를 퍼뜨릴 수 있을 텐데도 그러지 못하고 있구나. 메시지를 들어보고 너희 마음속에 간직해라.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을 믿지 않고 심지어 비판하기도 한다.

만약 진심으로, 사랑을 담아 예리코 성 전투 기도를 드린다면 큰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얘들아, 이 은총을 놓치지 마라, 그래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테니까.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내 평화를 남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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