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7월 26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젯밤에 열린 경야기도회에 감사한다.
내가 말했듯이 많은 AIDS 환자들이 새벽녘에 회개의 은총을 입어 그들의 삶에서 저지른 모든 악행에 대해 하느님께 용서를 구했다. 많은 이들이 죽었고, 주님은 그들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 수 있었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 정의 대신 그들을 위한 자비를 얻었다. 일부는 연옥에서 정화해야 하지만 구원의 은총을 받았다.
아이들아, 계속해서 쉬지 않고 기도해 주기를 청한다. 이번 한 주는 서로에게 천 번 미사보기도를 바라고 하루 동안 더 많이 기도하려고 노력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사랑은 보답받고 싶어할 뿐이다! 하느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에 응답하고 이 사랑이, 내 아이들아, 너희 삶의 이유와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각자의 마음속에 사랑의 쳄낙을 세우고 싶어한다. 그리하여 성령께서 그곳에 그분의 사랑의 불꽃을 놓으실 수 있도록 말이다.
세상은 사랑으로 창조되었고 태어났으며, 나를 통해 사랑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평화 속에 있으라."
(1998년 7월 26일) * 일요일(산 - 오후 6시 30분)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나의 소망은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 기쁨이 넘치고 모든 사람들에게 아들의 사랑을 증거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너희 위에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거룩한 로사리오의 기도 안에서 마음을 열고 내가 청한 천 번 미사보기도 안에서 내 아이들아, 나의 심장에 대한 확신으로 기쁨과 평화를 구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의 증인, 아들의 증인, 우리의 사랑, 가장 거룩하고 사랑스러운 우리의 마음의 사랑이 될 것이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빵이신 내 아들에게 기쁨으로 영성체를 받아라. 그분은 너희 각자를 구원하기 위해 그분의 피를 주셨다!
기뻐하라, 아이들아, 기뻐하라! 이것이 너희의 큰 기쁨의 이유이다!
영성체를 받아라. 기쁨으로 단식하고 내 메시지를 기쁨으로 가져가라! 모든 사람이 나의 임재를 느낄 것이고 걱정하지 마라. 성령께서 모두에게 확신시켜 주실 것이다. 성령과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너희 앞에 성령을 두어 힘껏 구하고 아이들아, 너희들을 위해 그분의 은총 전부를 청하라!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아이들아. 그리고 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남긴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