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8월 24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너희들의 어머니이자 나의 작은 자녀들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
오늘 여기에 있는 모든 마음을 안다! 나는 각자를 돌보고 보호하며 각자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기에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너희 모두를 똑같이 사랑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심으로 기도하기 때문이다! 자신들뿐만 아니라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그들도 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사랑해. 널 부른다! 많은 사람을 부르지만 많은 사람이 나를 듣지 못한다. 이 나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베푸는 사랑에 감사하다! 지금 바로 각자 원하는 것을 마음속으로 구하면 내 아들 통해 그것을 주겠다.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은총을 이 순간 너희에게 준다!
나는 묵주기도를 드리는 모든 가정 안에 함께 있다.
아이들아, 성인의 길은 어렵지만 하느님과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소망은 너희가 나에게서 멀리 떨어진 나의 자녀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내 축복을 준다. 형제자매들에게 전해라! 곧 이 축복의 열매를 보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널 부른다!
성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평화롭게 지내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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