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9월 24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현양산에서 드리는 빛의 로사리오

"-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간과 요일(목요일)에 계속해서 이곳 십자가 발치로 와서 기도해라.

또한 매주 토요일마다 같은 시간에 (밤 10시 30분), 기도를 통해 현양소에서 발현을 기다려라.

너희에게 또 하나의 희생을 청한다: 이 산에서 금요일 밤 아홉 시에 드리는 고난의 길이다. 악마는 사랑으로 기도되는 비아 사크라마리움 자리에서 도망친다. 내 마음과 예수 그리스도 성자의 고통을 묵상하면 완고한 마음이 부드러워질 것이다."

마르코스:"-성모님, 다른 곳보다 이 발현에 표징이 많지 않다고 비판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큰 표징이 없으면 믿지 않을 것이고, 또 5월 1997년에 발현은 끝났다는 것과 제가 전부 꾸며낸 이야기라는 식의 온갖 소문과 거짓 때문에 예전에 믿던 사람들조차 더 이상 믿지 않겠다고 합니다."

성모님:"- 표징을 주겠지만, 사람들의 뜻대로가 아니라 아버지의 뜻에 따라 줄 것이다.

감히 하느님께 큰 표징을 요구하는 자 누구인가?

이미 너희에게 더 큰 표징이 주어지고 있는데, 어찌 더 큰 표징을 구하는가?

나는 하느님의 크나큰 표징이다!!! 이 크나긴 표징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이 크나긴 표징으로 말미암아 정죄될 것이다.

나는 땅에 나타나 내 메시지와 눈물로 하느님의 크나긴 표징이다, 이미 이곳에서 일어난 바와 같이*.

나 자신과 나의 메시지인 이 하느님의 표징을 믿지 않는 자들은 바로 그 표징으로 말미암아 정죄될 것이다."

(*) 성모님의 이미지는 1996년 6월 7일, 그리고 수백 명의 목격자 앞에서 1997년 12월 24일에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로서 눈물을 흘리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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