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준비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 이에게 보내는 중요한 호소!
내가 지구에 대해 나의 팔의 모든 힘을 다시 풀기 전에, 나는 이 메시지에서 주실 지침과 지시 사항을 따르도록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사람을 구원받고 내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는/그녀는 나왔으며, 그곳에서 떠나왔으며, 그곳에 있다. (계속...)
적색 경보
우리 자유와 존재의 끝
나의 적을 섬기는 새로운 세계 질서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으며, 독재의 일정은 기존 유행병에 대한 백신과 백신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이러한 백신은 해결책이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시작이며, 이는 죽음, 초인류주의와 수수의 표식 삽입로 이어질 것이다. 수천만 명의 인간에게. (계속)
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성녀 데레사, 작은 꽃의 성인)
성녀 데레사는 말씀하셨어요: “사랑하는 내 아이야, 요한아, 네가 나의 축일에 나의 대성당에 와서 정말 기쁘구나. 너를 위해 내가 존재한다는 표시로 장미 향기를 보냈어. ‘작은 길’을 읽었지? 그건 예수님과 함께 걷는 겸손하고 단순한 삶이야, 내 사랑하는 예수님. 만약 영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좀 더 단순하게 살라고 하고 싶어. 세상의 많은 것들이 너를 혼란스럽게 하여 예스님과 네 사명에서 멀리하지 않도록 말이지. 매일 모든 것을 예수님께 바치는 헌신을 계속해라. 내가 카르멜 수도원에서 명상 생활 동안 얼마나 기도하고 고통받았는지 알지? 밤에 거룩한 시간 동안 다섯 분에서 열 분 정도 침묵 속에서 보내는 것은 하느님이 당신의 마음을 여셔서 그분의 말씀으로 만져주실 수 있는 아름다운 방법이야. 자주 기도하고 예수님의 계명을 따르고, 네 사명에서의 인도와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 위에서 매일 십자가를 지고 계속 신앙을 유지해라. 나는 모든 영혼들에게 나의 예스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하도록 격려하고 있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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