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준비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 이에게 보내는 중요한 호소!
내가 지구에 대해 나의 팔의 모든 힘을 다시 풀기 전에, 나는 이 메시지에서 주실 지침과 지시 사항을 따르도록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사람을 구원받고 내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는/그녀는 나왔으며, 그곳에서 떠나왔으며, 그곳에 있다. (계속...)
적색 경보
우리 자유와 존재의 끝
나의 적을 섬기는 새로운 세계 질서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으며, 독재의 일정은 기존 유행병에 대한 백신과 백신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이러한 백신은 해결책이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시작이며, 이는 죽음, 초인류주의와 수수의 표식 삽입로 이어질 것이다. 수천만 명의 인간에게. (계속)
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환시 속에 나타난 이 그림은 오늘 복음에서 내가 중풍병자를 치유했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 집에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고, 몇몇 사람들이 들것에 누운 중풍병자를 지붕을 뚫고 내려왔지. 나는 그를 치료해주기를 바랐던 사람의 믿음을 높이 평가했단다. 내가 그의 죄가 용서되었다고 말하자, 오직 하느님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고 비판하는 이들도 있었어.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성육신된 하느님이심을 보여주기 위해 그를 치유했고 그는 자리를 들고 걸었지. 이것은 나의 많은 치유에서 강조되는 내용인데, 나는 온전한 사람, 즉 몸과 영혼 모두를 치유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의 육체는 결국 죽어 먼지가 되겠지만, 영혼은 영원히 살아있으며 더 중요하단다. 그러니 육체의 치유를 청할 때마다 그 사람의 영혼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마라. 모든 치유 은총에 대해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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