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준비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 이에게 보내는 중요한 호소!
내가 지구에 대해 나의 팔의 모든 힘을 다시 풀기 전에, 나는 이 메시지에서 주실 지침과 지시 사항을 따르도록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사람을 구원받고 내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는/그녀는 나왔으며, 그곳에서 떠나왔으며, 그곳에 있다. (계속...)
적색 경보
우리 자유와 존재의 끝
나의 적을 섬기는 새로운 세계 질서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으며, 독재의 일정은 기존 유행병에 대한 백신과 백신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이러한 백신은 해결책이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시작이며, 이는 죽음, 초인류주의와 수수의 표식 삽입로 이어질 것이다. 수천만 명의 인간에게. (계속)
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대림 제이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성 요한 세례자의 말씀을 보고 있다. 그는 이렇게 선포했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라.’ 성 요한은 사막에서 외치는 목소리였고 사람들에게 죄를 뉘우치라고 부르고 요르단 강에 잠수시켜 물로 세례를 베풀었다. 너희 대림 시기에도 내 모든 자녀들은 기도와 단식, 그리고 너희의 죄를 회개하라는 부름을 받는다.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깨끗이 씻으면 나에게 순수한 영혼으로 다가갈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죄를 기억하여 신부님께 고백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구원의 시간이고, 내 충신들이 와서 너희의 죄를 고백해야 할 때이다. 자만심이나 변명 때문에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라. 너희는 모두 죄인이며 회개가 필요하다. 성체 영성을 받을 때 나에게 매달려야 하지만, 나를 받기 위해서는 너희 영혼이 합당하고 죽음의 죄가 없어야 한다. 내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뉘우치라고 말하는 성 요한 세례자의 말을 들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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